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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 선정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선정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1-05 10:41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영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공연예술 기획부터 제작,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되며, 외부 초청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기획·제작 공연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 개발과 실무 인력의 기획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함으로써, 영동군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민 문화관광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이 단순 공연장이 아닌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1.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사업 선정
영동군복햡문화예술회관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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