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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부 청사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이 사업은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정기수거 체계를 마련해 악취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는 가축분뇨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산업 연계 에너지 전환형 혁신지구'로 조성된다.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이를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를 생산해 지역 산업단지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농업 생산과 연계한 '농업 연계 자원순환형 혁신지구'로 추진되며, 영천시는 해외 시장과 연계하는 '수출 연계형 축산혁신지구'로 조성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계획 수립과 고체연료 활용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구축된 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검증할 계획이다. 성과가 확인되면 타 지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을 통해 가축분뇨의 관리와 활용을 체계화하고, 악취 등 지역 민원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 개선 및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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