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군단은 6일 오후 경기도 및 인천 일대에서 '적(敵) 소형무인기 침투대비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 소형무인기 침투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태세와 능력을 완비하고 숙달하기 위해 합동참모본부 주관 분기 단위 실시하는 훈련으로, 적 무인기와 유사한 가상적기에 대응해 우리 군 지상 방공무기와 공군 전투기, 헬기 등 감시·타격자산을 통합 운용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특히, 훈련 간 국지방공레이더 등 다양한 감시장비를 활용함은 물론 인접부대 정보공유체계 점검, 육군 항공을 활용한 적(敵) 소형무인기 격추 훈련 등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대책도 철저히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를 개설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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