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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FC 시민 프로 축구단' 공식 창단

이상일 시장, 미래는 그냥 오는 게 아니다 강조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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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FC 창단식' 환영
용인특례시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 4일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사)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기술감독),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부터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는 비전으로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을 내세우며, 2030년 K리그1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를 제시했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 110만 시민이 정서적으로 통합이 되고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선언한 뒤 훌륭한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이 완성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언론이 용인FC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평가해, 이는 전적으로 축구를 잘 아는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실장, 김진형 단장 등이 내실 있게 추진한 결과가 시민에게 기쁨으로 돌아 오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미래는 그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며, 용인 FC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 하고, 용인 시민에게 자긍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윤겸 감독은 "이상일 구단주가 적극 지원해 주셔서 좋은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경기력을 발휘하여 팬과 시민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용인FC 선수단은 골키퍼 에마누엘 노보, 황성민, 김민준, 수비수 임채민, 곽윤호, 임형진 조현우, 이진섭, 차승현, 김현준, 이재준, 김민우, 김한길, 이재형, 미드필더 신진호, 김종석, 김한서, 이규동, 조재훈, 최영준, 김동민, 공격수 김보섭, 이승준, 석현준, 유동규, 이선유 선수 26명을 공개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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