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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4대 핵심 과제 ‘붉은 말’ 2026 시무식

김삼철 기자

김삼철 기자

  • 승인 2026-01-05 16:58
한국마사회, 4대 핵심 과제 ‘붉은 말’ 2026 시무식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가 5일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붉은 말의 해 '2026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2026년을 맞아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며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우리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과천=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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