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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을 향해 가자"

민선 8기 시정 성과 및 주요 업무계획 발표
대전충남특별시 출범과 D-도약 펀드 운영, 3칸 굴절차량 도입 박차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1-05 16:57

신문게재 2026-01-06 2면

내일이 더 위대한 도시 대전(수시)3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이장우 시장은 5일 "그동안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며 "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정책 방향은 미래, 산업, 민생, 공간, 문화, 생태의 큰 방향을 가지고 연도별 목표에 맞춰, 단 하루라도 빨리 과제를 완료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일이라는 원칙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으로 독자적인 재정과 권한을 가진 지방정부 시대를 위한 특별법 관철을 비롯해 ▲방산혁신클러스터 및 로봇드론지원센터 완료 ▲대전 D-도약 펀드 운영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 및 초저금리 경영자금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및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등 양육지원 ▲청년 만남 및 결혼장려금 지원 ▲첫 대전시청사 복원 ▲0시 축제, 경제 활성화형 대표 축제 육성 ▲3대 하천 준설 우기 전 완료 ▲제2매립장 조성 ▲유성복합터미널~외삼 BRT 연결도로 신설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도입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 등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2027년은 ▲바이오창업원 및 카이스트 디지털 의과학원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형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원도심 상생주차장 조성 ▲이종수도예관 건립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완료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대전역세권 통합 기반시설 구축 ▲보문산 휴양단지 조성 ▲수소 에너지 교통인프라 구축 ▲대전추모공원 제3자연장지 조성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2028년에는 ▲대덕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안산 첨단 국방산업단지 조성 ▲카이스트 창업 혁신파크 조성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유등교 완공 ▲보문산수목원 조성 ▲하수처리장 현대화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9년까지는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대전의료원 설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나라사랑공원 조성 ▲대전역세권 복합개발 완료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등을 완료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2030년 이후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나노종합기술원 첨단 반도체 신규 팹 구축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도심융합특구 조성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청년주택 2만호 공급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보물산 프로젝트 완료 ▲도심구간 철도 입체화 통합개발 ▲충청권 교통망 구축 ▲도시철도 3, 4, 5호선 추진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공간 재창조 등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전은 개척자들의 도시로서 1905년 대전역 개통이래 120년의 역사 동안, 충청의 수부도시이자 대한민국 과학수도가 되었다"면서 "민선 8기 대전 시정은 열정과 의지로 일류경제도시라는 목표에 다다랐고, 이제는 위대한 도시로서 일류도시라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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