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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모습. (충남교육청 국제교육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도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4곳 등 6개교의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한글 해득을 비롯해 학교생활 적응에 필요한 교실 용어와 기초 학습 어휘 습득,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학년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새 학년을 보다 자신감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강일 원장은 "하반기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학교 공동체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학생이 없도록 맞춤형 교육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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