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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무식서 '갑질 근절' 결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영농부산물 파쇄 행사 병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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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시무식 사진.(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5일 시무식에 맞춰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열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결의식은 갑질을 비롯한 각종 부조리를 차단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사적 요구 배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근무환경 조성, 직무 관련 금품·향응 요구 금지, 음주운전 근절, 신속·공정한 행정 처리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충주국유림관리소와 연계해 영농부산물 파쇄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익현 주무관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 실천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의식을 계기로 청렴과 상호 존중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직원 모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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