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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
조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서산장학재단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설립 36주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AI 대전환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고 이는 우리의 확실한 미래"라면서도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꿈까지 대신 만들어 줄 수는 없으며, 꿈은 오직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새해에도 장학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서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빛낼 자랑스러운 인재를 발굴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힘껏 응원하겠다"며 "이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붉은 말의 해가 지닌 뜨겁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우리 모두의 삶 속에 가득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서산장학재단은 100년, 200년 미래를 향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며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산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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