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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림항공관리소, 2026년 13년 연속 안전비행 다짐

무사고 12년 6개월, 칠갑산 충혼탑서 안전결의 대회, 산불·병해충 대응 항공임무 12년간 무사고 수행

최병환 기자

최병환 기자

  • 승인 2026-01-05 14:32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5일 칠갑산 충혼탑에서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다짐하는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청양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새해를 맞아 5일 칠갑산 충혼탑에서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다짐하는 안전결의 대회를 열었다.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13년 개소 이후 12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비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월 5일 기준 12년 6개월 24일 무사고 기록을 기록한 청양산림항공관리소는 충남권 산불 초기대응 거점기관으로 산불 진화와 항공예찰, 재난현장 긴급지원,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등 산림헬기 운항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직 산림항공종사자와 산림공무원을 기리는 묵념과 충혼탑 참배에 이어 2026년 '13년 연속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목표로 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정중기 소장은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13년 무사고 비행을 완수하고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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