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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겨울철 제설 대책 현장 점검

1,513개 노선·1,629㎞ 대상,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 가동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1-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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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인지면 도로시설관리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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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인지면 도로시설관리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서산시 인지면에 위치한 도로시설관리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이날 제설 자원과 장비 보유 현황을 살피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주문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도 거듭 강조했다.

서산시는 관내 1,513개 노선, 총 1,629㎞ 구간을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 등 제설 자원을 확보했으며, 제설 차량 30대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총 263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서산시는 대설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될 경우, 보고·출동 체계에 따라 즉시 제설 작업에 돌입하고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의 합동 대응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준비와 선제적인 대응으로 겨울철 재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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