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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등생 대상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과학·코딩·메이커 체험에 375명 신청…교육발전특구 성과 가시화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1 09:32
260112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방학 기간에도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의 창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놀이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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