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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선제적 대응 ‘블랙아이스·강풍 피해’ 예방

-제설작업 및 강풍 피해 예방 위해 지장물 점검
-제설장비 116대·인력 226명 투입해 제설제 511t 살포

김삼철 기자

김삼철 기자

  • 승인 2026-01-11 11:09
수원시, 선제적 대응 ‘블랙아이스·강풍 피해’ 예방.
수원시가 선제적 대응으로 블랙아이스를 대비해 제설제를 살포하고 있다.
수원시가 11일 선제적 대응을 진행하며 블랙아이스 및 강풍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해 블랙아이스(도로결빙)에 대비했다.



이날 수원에는 소나기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었다. 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설제를 살포하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강풍에 대비해 도로순찰을 했다.

오후 4시 30분경부터 다시 눈이 내리자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설제를 추가로 살포했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26명을 투입해 제설제 총 511t을 살포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수원 지역 적설량은 0.4㎝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도로 결빙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차량을 운행할 때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시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115개 현수막 게시대에 걸려있던 현수막을 모두 내렸고, 불법 현수막은 철거했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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