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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2020년 개원 이래 4~7차 평가 A그룹
안정성, 의료 수준 포괄적 평가 지표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1-14 16:26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사진=세종충남대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그룹’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0년 개원 이후 4~7차 평가에 걸쳐 4년 연속(A그룹) 이어진 성과다.



해당 평가는 모든 원인의 병원 내 사망을 평가함으로써 자율적 의료 질 개선 유도와 국민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A·B·C그룹으로 구분된다.

이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환자 안전성과 의료의 질적 수준을 파악하는 포괄적 평가 지표로도 활용된다.

이번 7차 평가는 상급종합병원(47곳)을 포함한 전국의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 378곳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지난 한 해 입·퇴원 진료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박재형 병원장은 "개원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뛰어난 의료 질 수준과 환자 안전이 보장된 수준 높은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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