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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역대급 혜택’… 상품권 할인율 13% 상향

1월 3000원 배달쿠폰 1만 명 지급
2월 충전 할인율 13%로 파격 인상
설맞이 1만 원 배달쿠폰 혜택 추가
양산사랑카드 앱 통해 선착순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4 16:34
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선보인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성장을 축하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파격적인 혜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가 포문을 연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양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어 2월에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파격 상향한다.

아울러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배달양산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해 명절 외식 물가 잡기에도 힘을 보탠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 내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과 설이 겹친 뜻깊은 해인 만큼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웃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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