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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크로셰는 뜨개 수공예 소품을 제작·판매하고, 자체 디자인한 도안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누구나 쉽게 뜨개 공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는 뜨개작가이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에는 울림크로셰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회원 고지혜, 손희경, 신지원, 이효정, 전순여 씨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뜨개 파우치와 키링과 같은 수공예 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선우 작가와 함께 활동하는 전순여, 이효정 씨가 동아리 회원 대표로 참여해 물품을 전달받을 여아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선우 울림크로셰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더 많은 물품을 제작할 수 있었고,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본부장은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고 재능까지 내어주신 울림크로셰 작가님과 동아리 회원님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여아를 대상으로 '소녀생각 KIT'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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