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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시의원, 매니페스토 3년 연속 수상… ‘입법 전문가’ 입증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이어 영예
이차전지 지원·수도급수 요금 인하 연계
불법사금융 등 민생 안전망 구축 성과
작년 한 해 동안 다수 의정대상 휩쓸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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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기장군2)이 전국 단위의 정책 실천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지역을 대표하는 실천형 입법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승우 의원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은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의 의정 활동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력을 갖추었음을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준 결과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정밀하게 평가해 선정한다.

이 의원은 특히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수도급수조례' 개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산업 유치에 필수적인 공업용수 요금 지원 예산(11억 6000만 원) 반영까지 이끌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산업 전략 수립부터 재정 집행까지 정책의 전 과정을 완결시킨 모범 사례로 꼽힌다.

민생과 안전 분야에서의 행보도 돋보였다. 불법 사금융과 디지털 소비 피해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소비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 내 CCTV 설치·운영 조례를 통해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 의원은 "3년 연속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고 예산으로 뒷받침해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실천하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산업, 소비자 보호, 행정 혁신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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