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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의원./부산시의회 제공 |
이승우 의원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은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의 의정 활동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력을 갖추었음을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준 결과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정밀하게 평가해 선정한다.
이 의원은 특히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 '수도급수조례' 개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산업 유치에 필수적인 공업용수 요금 지원 예산(11억 6000만 원) 반영까지 이끌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산업 전략 수립부터 재정 집행까지 정책의 전 과정을 완결시킨 모범 사례로 꼽힌다.
민생과 안전 분야에서의 행보도 돋보였다. 불법 사금융과 디지털 소비 피해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금융·소비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 내 CCTV 설치·운영 조례를 통해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왔다.
이 의원은 "3년 연속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고 예산으로 뒷받침해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실천하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대한민국 신지식인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쓸며 산업, 소비자 보호, 행정 혁신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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