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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거행된 '제25·26대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김세훈(왼쪽) 단장이 이임 김재민 단장으로부터 지휘권(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공군 제19전투비행단 제공) |
이날 제26대 단장으로 김세훈 준장이 취임했다. 김 단장은 1998년 공군사관학교 46기로 임관해 제16전투비행단 항공작전전대장, 공군본부 기반전력과장, 합동참모본부 제1전력기획처장 등 작전·기획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단장은 이임하는 김재민 준장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를 이양받고 취임사에서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제19전투비행단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항재전장의 의식을 견지하고 전투·작전 지원·기지 방호 능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군인본분 정신을 계승해 강한 정신력을 갖춘 전투비행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재민 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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