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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여성위, 지방선거 승리 정조준… 전문가·중진 결집

김명신 정책자문 위원장 위촉
전직 위원장 4명 명예직 임명
6·3 지방선거 현장 승리 결의
실용정책 전달하는 가교 역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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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에서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 탈환을 목표로 여성 전문가와 전직 위원장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본격적인 전열 정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지난 13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정책 자문위원 및 명예 여성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여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 위원단과 함께 전직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4명을 명예 여성위원장으로 위촉하며 여성정치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문 위원장에는 부산문화여성포럼 대표인 김명신 약사가 위촉됐다. 자문단은 앞으로 여성, 복지, 예술, 교육, 종교 등 지역 현안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제안을 통해 부산 여성정치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명신 정책자문 위원장은 "여성은 각계각층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며 "여성정치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정책을 시민의 삶 속 현장까지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부산 여성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명예 여성위원장으로 위촉된 4명의 전직 위원장들 역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장 중심의 선거 활동에 직접 참여해 부산 승리를 견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여성의 섬세한 시선으로 부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여성정치의 저력으로 6·3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 탈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향후 여성위는 자문단 및 명예위원장단과 협력해 여성친화 정책 개발과 지역 밀착형 실천 정치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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