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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금융권 선배와 1박 2일… 현직 밀착 멘토링 ‘열기’

경주서 금융권 취업 캠프 진행
현직 선배 5명 실전 노하우 전수
직무 분석 및 산업 리포트 미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4 17:18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부경커리어멘토단 금융권 멘토링 캠프'에서 재학생들과 현직 선배 멘토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취업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부경대 제공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현직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취업 노하우와 실전 전략을 전수받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주 황룡원에서 '부경커리어멘토단 현직자 멘토링 캠프(금융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금융기업 및 공사에 진출해 현직자로 활약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후배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직접 나선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는 재학생 37명이 참가했다.

멘토로는 전국 각지의 금융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부경커리어멘토단'으로 활동 중인 졸업생 5명이 초청돼 후배들을 위한 집중 가이드를 제공했다.



캠프 기간 동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동기부여 특강 △학생별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 △희망 기업 및 직무 정밀 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현직 선배들이 직접 진행한 직무 소개와 취업 비결 공유 시간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융 산업 리포트 미션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비롯해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성공을 지원하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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