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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권경휘 교학부총장과 티웨이항공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서울 김포공항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
영산대학교는 지난 8일 서울 김포공항 내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객실승무원 양성을 위한 맞춤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서비스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항공 시장에 대응할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항공 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생 현장실습 및 실무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연구과제 및 공동연구 수행 △시설 및 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등 다방면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대학과의 협력은 현장 중심의 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항공 업무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경휘 영산대 교학부총장은 "항공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관광 교육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항공관광학과 권도희 교수는 "단순한 실무 역량을 넘어 함께 일하기 좋은 태도를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은 세계대학평가기관 QS의 '호텔·관광·레저' 분야에서 국내 3위에 오르는 등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입증해왔다.
영산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티웨이항공과 차세대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실천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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