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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소방서는 14일 2026년 ‘안전하기 좋은 날’ 과 ‘점포 점검의 날’행사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
보령소방서는 14일 2026년 첫 '안전하기 좋은 날'과 '점포 점검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처음 진행된 정례 안전관리 활동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안전하기 좋은 날'과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되는 예방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인들의 자율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보령시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화기 사용법 안내, 긴급차량 길터주기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안전 실천을 강조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령소방서는 향후에도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매월 운영되는 안전하기 좋은 날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캠페인"이라며"소방과 의용소방대,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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