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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돌봄·안전·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 식품 제조·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통합돌봄매니저), 100세 상담사(코디네이터)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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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람을 느끼면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과 현장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는 논산시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일자리를 수행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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