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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추진

84개 사업 총 220억 4,614명 어르신 참여
경험과 전문성 살린 맞춤형 일자리 다양하게 창출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1-15 10:11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2)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돌봄·안전·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 식품 제조·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통합돌봄매니저), 100세 상담사(코디네이터)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1)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한노인회 및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참여 어르신 대상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람을 느끼면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과 현장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는 논산시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일자리를 수행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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