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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의원, 남문초 체육관 시설 개선 사업 ‘교육부 예산 8억’ 지원 이끌어

2002년 완공 후 노후된 체육관 대규모 보수 작업
총사업비 18억 8000만 원 투입해 내년 3월 완공 예정
냉난방기·공기순환기·자동화재탐지 등 전면 개선
연제구를 명품 학군으로 조성하기 위한 교육 예산 확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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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국회의원./김희정의원실 제공
부산 연제구 남문초등학교의 노후한 체육관이 교육부의 대규모 예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국민의힘 김희정 국회의원(부산 연제구)은 남문초등학교 체육관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 원이 지원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2년 완공된 이후 20년 넘게 사용되며 벽체 마감재 파손 등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활동에 불편을 초래해 온 체육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18억 8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개선 사업은 올해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학생들의 수업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체육관 노후화 보수 △전기냉난방기 설치 △공기순환기 교체 △강당 무대장치 및 조명시스템 개선 △자동화재탐지시설 등 소방·정보통신 시설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기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체육 수업의 질이 높아지고 학생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정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며 "남문초 체육관 개선을 시작으로 연제구를 부산의 교육 1번지이자 명품 학군으로 조성해,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 가장 먼저 찾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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