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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겨울철 독거노인·아동 대상 밀키트 나눔

관내 취약계층 총 278가구에 1,800만원 규모의 맞춤형 밀키트 지원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1-15 15:05
사본 - (사진2) 겨울철 독거노인,아동 밀키트 전달식 기념촬영
당진발전본부는 1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 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했다.(당진발전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1월 15일 에너지캠퍼스에서 혹한기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 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당진발전본부의 밀키트 지원사업은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전년도 대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독거노인과 아동 총 27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수혜자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독거노인 188가구에는 갈비탕·삼계탕 등 영양 간편식 9종으로 구성한 밀키트를, 취약계층 아동 90가구에는 전년도 지원 당시 만족도가 높았던 바비큐 폭립과 스테이크 등 5종 밀키트를 각각 전달했다.



당진시 및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혹한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밀키트 지원으로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누는 당진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발전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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