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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 소매 걷었다

3기 청년정책참여단 17명 위촉
청년정책 발굴.개선 방안 모색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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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지난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경북 영천시가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17명을 위촉하고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에 소매를 걷어 부쳤다.

시는 지난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2년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발굴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문화예술, 일자리, 주거복지 등 각 분야별로 활동하며 영천시의 청년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장기근속 장려금 사업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영천청년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취업지원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청년들의 거점 공간을 마련한다.

최기문 시장은 참여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통해 청년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2025년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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