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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장사정 10대 김인수 사두 취임식./전경열 기자 |
이날 행사는 지역 궁도인과 체육 관계자,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사두의 소회와 신임 사두의 각오, 군수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지며 장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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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장사정 10대 김인수 사두 취임식./전경열 기자 |
박종선 사두는 "회원들의 협조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에 각종 대회와 행사를 원만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장사정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사우들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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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장사정 10대 김인수 사두 취임식./전경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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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장사정 10대 김인수 사두 취임식에서 심덕섭 고창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
심 군수는 "장사정 정비사업을 통해 시설이 크게 개선되며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는 사우들과 관계자, 지역 궁도인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사정이 지역 전통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연단에 선 제10대 석포 김인수 사두는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두는 "사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수련 환경을 조성하고,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전통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세대가 국궁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사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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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고창군 장사정에서 열린 제9대 서훈 박종선 사두와 제10대 석포 김인수 사두 이·취임식./전경열 기자 |
한편 고창 장사정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 체육 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궁 문화 계승과 세대 간 연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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