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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과장 수시인사 진행

총 4명 승진 / 3급 1명, 4급 3명 선발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1-18 16:39

신문게재 2026-01-19 2면

승진인사
사진 왼쪽부터 백병일 부이사관(승진),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 김기환 부이시관.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수시인사를 16일 사전예고했다.

이번 승진은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것으로, 승진 대상은 ▲3급 1명 ▲4급 3명 등 총 4명이다.



3급 승진자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으로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에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으로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분야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대전의 도시재생 정책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백 신임 국장은 교류 파견돼 충청남도에서 근무하게 된다.

4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대전시 안전정책 총괄 및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도시 대전 건설에 기여한 김동윤 안전정책팀장, ▲신뢰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 선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 ▲불합리한 건축규제를 개선하고 품격있는 건축정책을 추진하여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특별부문 광역지방자치단체 1위 달성의 성과를 거둔 오승열 건축팀장이 선발되었다.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돼 철도 및 광역·순환도로를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여 대전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 부이사관의 빈 자리는 해외에서 복귀한 김기환 부이사관이 채운다. 이상문 기자







◎대전시 인사



◇3급(국장급) 승진 1명

▲충청남도(계획교류) 백병일





◇3급(국장급) 전보 2명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기환



◇4급(과장급) 승진 3명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동윤, 이미선 <이상 2026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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