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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산나물축제장 산나물 판매 부스.=중도일보DB |
지난 16일 경북도는 지역축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을 발표했다.
영양산나물 축제는 해마다 봄의 절정 5월에 군청, 전통시장, 일월산 일대에서 청정 영양 산나물의 맛과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군 대표 축제로서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관광객에게 건강한 기쁨을 선사하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표 '봄'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산나물 장터, 산나물 테마거리, 산촌 먹거리촌, 고기굼터 등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눈과 입을 밤낮으로 즐겁게 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고 각종 전시.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알찬 재미도 선사 하고 있다.
오희경 영양군 문화관광과장은 "주민들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우수 축제로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영양 산나물축제를 발전시켜서 전국에서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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