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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

충주 소태·엄정·동량면 일원 465억 투입…2031년 준공 목표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9 10:25
사본 -사업위치도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위치도.(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충주시 동부지역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습 가뭄에 시달려 온 지역 농업 현장의 숙원 해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올해 착공을 통해 충주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충주시 소태면·엄정면·동량면 일원에 총사업비 465억 원을 투입해 양수장과 송수관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적인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온 소태면 일대 농지 364.2㏊에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공급돼 농민들의 영농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민 충주제천단양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가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항구적인 가뭄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철저한 사업 관리를 통해 적기에 준공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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