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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군수가 이날 제시한 노선은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 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송 군수는 이날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오창~괴산 고속도로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상기시키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 군수는 "오창~괴산 고속도로는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잇는 동서 보완축으로 중부내륙권의 교통·물류 흐름을 뒤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후속 절차가 조속히 실행되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군수는 이날 13개 시·군 협력체 일원으로 국토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도 제출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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