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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월 20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19 10:41
증평군청사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월 20일까지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7개 단지이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로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 도색이다.

또한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이다.



지원은 단지당 사업비 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2000만 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희망 단지는 기간 내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현장 조사를 거쳐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3월 중 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으로 주민 생활 불편이 해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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