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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독일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장서 홍보.시식 행사 개최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으로 현지 행사 추진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1-19 10:51
금산군청 3
금산인삼이 독일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 무대에 오른다.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Culture&Taste)' 행사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 홍보행사를 갖는다 19일 밝혔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une Woche)는 192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홍보 행사를 위해 금산군은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고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을 활용한 음식의 시식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권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인삼의 유럽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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