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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개최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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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는 2월 7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 스피돔'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밸런스바이크를 이용하는 유아, 아동을 위한 스포츠 행사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2021년부터 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안전을 위해 참가자는 반드시 개인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본인의 밸런스바이크를 지참해야 한다. 자전거 브랜드와 관계없이 KC 인증을 받은 12인치 밸런스바이크만 이용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 원(광명 시민, 형제·자매 등 다둥이 동시 참가자 2만 원) 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메달, 번호판,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대회 당일에는 페이스 페인팅, 태권도 공연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 스포츠 행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주도적인 스포츠 경험을 쌓으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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