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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도로 제설 총력

214명 제설 인력·24시간 비상근무 체계 가동… 결빙 취약 구간 집중 대응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1-19 11:58
1. 서산시 19일 도로 제설 작업을 추진했다.1
서산시가 19일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1. 서산시 19일 도로 제설 작업을 추진했다.2
서산시가 19일 새벽부터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로 제설 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서산시는 19일 오전 6시부터 신속한 제설 작업에 착수하며, 출근 시간대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는 겨울철 기상 악화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설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전문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제설단 214명을 확보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기상 상황 변화에 상시 대비하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 곳곳에 적설이 발생하자, 시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경사로, 교량, 그늘진 구간 등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관내 15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염화칼슘 살포와 함께 트랙터를 동원한 제설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며 도로 기능 회복에 속도를 냈다.

서산시는 이번 제설 작업을 통해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도로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향후 추가 강설 가능성에 대비해 장비 점검과 자재 확보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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