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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먼저 '아기자기 아동재활교실'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룹형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으로, 1월 19일부터 주 2회씩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신체활동을 통한 협동 놀이를 비롯해 요리 활동, 금전 관리 활동 등 일상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성인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슬링 활용 재활 교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운영된다. 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레일을 따라 걷고, 슬링을 활용한 운동을 병행해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상반기 과정은 3월부터 시작되며, 4명씩 2개 반으로 나눠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번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성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기반의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기존에 운영해 온 재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재활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및 재활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041-660-49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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