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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전제본부, 지역 순환경제 재활용 우수기업 표창

기아 등 관내 우수기업 4개사 폐기물 재활용 확대 등 공로
전년도 3000톤 재활용 전환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1-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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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최근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추진사업 우수기업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제공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가 최근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추진사업의 우수기업(4개 사) 대상으로 공단 이사장표창 등을 수여했다.

19일 광전제본부에 따르면 재활용전환 우수기업은 기아, 세방전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며 기존 산업활동 후 소각·매립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광주광역시-여수시-주요기업 15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등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헤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전문기관인 공단을 비롯 행정기관에서는 참여기업 확대 및 재활용컨설팅 등을 통한 기술·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물질·열적 재활용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2025년도 3000톤을 재활용전환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소각·매립 시보다 탄소배출 1만 톤 CO2eq 저감 및 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등 54억원의 경제성을 창출하였다.

공단은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업 담당자인 이태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책임, 김선호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주임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아 임주원 매니저에게는 광주광역시장 표창, 조경훈 세방전지 수석에게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재활용전환은 지역 순환경제 정착의 핵심"이라며 "2026년까지 자원순환 우수모델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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