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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과학영농지원센터 전경<제공=진주시> |
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토양검사와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이다.
농업인은 센터를 방문해 시료를 제출하면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분석 결과와 처방 내용은 접수 후 7일 이내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분석 결과에 따라 작물 생육 상태에 맞춘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육 불량 원인과 병해 발생 요인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분석 실적은 2024년 7147건, 2025년 7515건으로 집계됐다.
농업인은 별도의 외부 검정기관을 이용하지 않고도 무료로 분석을 받을 수 있다.
센터에서는 작물 재배 상담과 영농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상담은 귀농인과 영농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딸기 꽃눈분화 검경과 배 전분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진주시는 해당 분석 항목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학영농지원센터를 통해 토양과 병해충 등 영농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분석이 필요한 경우 센터를 방문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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