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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 운영

농업인 대상 무료 진단 지원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1-19 15:08
영농분석 서비스 ‘과학영농’ 선도 (1)
진주시 과학영농지원센터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업인을 위한 영농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토양검사와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이다.

농업인은 센터를 방문해 시료를 제출하면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분석 결과와 처방 내용은 접수 후 7일 이내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분석 결과에 따라 작물 생육 상태에 맞춘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육 불량 원인과 병해 발생 요인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분석 실적은 2024년 7147건, 2025년 7515건으로 집계됐다.

농업인은 별도의 외부 검정기관을 이용하지 않고도 무료로 분석을 받을 수 있다.

센터에서는 작물 재배 상담과 영농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상담은 귀농인과 영농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딸기 꽃눈분화 검경과 배 전분 함량 검사를 실시했다.

진주시는 해당 분석 항목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학영농지원센터를 통해 토양과 병해충 등 영농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분석이 필요한 경우 센터를 방문해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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