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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중국 주부산 총영사관 글로벌 협의... 'K-MEGA 구축'

글로컬대학30 글로벌 협력 논의
K-MEGA 기반 콘텐츠 교류 제안
중국 유학생 증대·정주 만족 제고
숏폼 플랫폼 등 기술협업 추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04 09:49
보도사진(26-027호)_경성대 중화인민공화 논의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 총영사관 방문 기념촬영 모습./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지난달 27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 총영사관을 방문해 K-MEGA 기반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주부산 총영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은 경성대 성열문 대외협력부총장과 홍기봉 부단장 등 글로컬사업단 일원이 참석해 우리비 부총영사를 접견했다.



사업단은 경성대의 글로컬 사업과 K-MEGA 분야 프로젝트, 최근 개최된 'K-MEGA SONG FESTA'의 성과를 설명하고 해외 교류의 첫 단계로서 중국과의 협력을 제안했다.

주요 협력 안건으로는 △중국 MEGA 콘텐츠 분야 대학 및 기관과의 MOU 체결 △K-MEGA SONG FESTA 프로그램 공동기획 △문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 공동 개최 등이 포함됐다.

양측은 중국 숏폼 플랫폼의 기술협업과 중국 유학생 증대 및 정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성열문 대외협력부총장은 "경성대의 글로컬 MEGA 분야 활동과 축제가 중국과 협업해 활발한 양국 간 문화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미디어·영화, 엔터테인먼트, 공연·게임, 애니메이션·아트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비 부총영사는 "중국은 숏폼 플랫폼 중심의 문화 네트워크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다"며 "대학 중심으로 생산되는 K-컬처가 중국과의 협력으로 국제화되고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고 평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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