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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마켓, 명품 고창땅콩 주문 인기···포장 ‘구슬땀’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2-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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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둔 고창마켓이 최근 명품 고창땅콩을 포장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명품 고창 땅콩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 직원이 포장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마켓 작업 현장에서는 팀장부터 막내 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포장에 참여해,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손은 바쁘지만 "받는 분의 미소를 떠올리며 일하고 있다"는 직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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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둔 고창마켓이 최근 명품 고창땅콩을 포장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 땅콩은 비옥한 황토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고소한 풍미와 뛰어난 품질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는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선물로 소비자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성현섭 농업 활력 과장은"고창 땅콩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고창의 자랑"이라며"설 명절 선물로 보내는 만큼, 품질은 물론 포장 하나까지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 마켓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명절 기획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농가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설을 앞둔 고창 마켓의 분주한 손길 속에서, 고창의 정성과 맛이 전국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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