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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행비 절반 돌려준다

'반값여행' 시행, 최대 20만 원 환급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2-05 11:28
1.포스터(하동 반값여행)
포스터(하동 반값여행)<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관광객 부담을 낮춘 인센티브 정책을 꺼냈다.

하동군은 '2026 하동 반값여행'을 시행하고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여행 경비를 사용하면 사용액 50%를 다시 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이다.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가능하다.

여행 전 상품권을 구매하고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한 뒤 관내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하면 된다.

이번 정책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소비가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상생형 여행 모델"이라고 말했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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