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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이틀간 산림청 주관으로 여는 이번 워크숍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산림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2026년 숲길 정책을 설명하고 한국의 대표 K-장거리 트레일 조성 전략 등의 특강이 펼쳐졌다.
이어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7일에는 참석자 간 현장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도비 포함 총사업비 54억9000만 원을 투입해 숲길 신설·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 중인 가운데 2026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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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전경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2m/26d/2026022601001933000083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