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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26~27일 명품 숲길·동서트레일 성공 조성 워크숍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2-26 15:46
괴산군청 전경 [1]
괴산군이 26일 칠성면 소재 자연드림파크에서 2026년 숲길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27일까지 이틀간 산림청 주관으로 여는 이번 워크숍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산림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먼저 2026년 숲길 정책을 설명하고 한국의 대표 K-장거리 트레일 조성 전략 등의 특강이 펼쳐졌다.

이어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7일에는 참석자 간 현장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도비 포함 총사업비 54억9000만 원을 투입해 숲길 신설·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 중인 가운데 2026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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