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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보훈대상자 위문 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동보훈팀과 함께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충주 4명, 제천 4명, 증평 1명, 음성 1명, 괴산 1명 등 총 11명의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청은 방문 과정에서 겨울 이불과 바디로션 세트 등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주거시설의 난방 상태를 점검했다. 또 화재 위험 요소를 확인하는 등 동절기 안전관리에 집중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살핌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이동보훈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보훈 행정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기상 상황과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선제적 보훈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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