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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테크소프트랩 성과보고회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연차평가에서 전국 9개 운영기관 가운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사업 기획의 타당성, 현장 확산 효과, 성과 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학 산하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동형 랩-일렉버스랩'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플랫폼을 구축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AI 디지털 포용교육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충청 북부권 거점 기관으로서 고정형 스페이스랩, 이동형 일렉버스랩, 가상형 메타랩을 연계한 멀티랩 구조를 운영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일렉버스랩은 항공·철도·UAM·드론·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시뮬레이터를 탑재한 이동형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농어촌 및 산간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숙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장은 "장애 유무나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최신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특수교육과 다문화 분야를 특화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 플랫폼을 바탕으로 공교육 AI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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