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태윤 센터장(왼쪽)과 이근희 이사장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립부경대 제공 |
이태윤 센터장(국립부경대 환경·해양대학장)과 이근희 이사장은 이날 오전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 환경기술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공단의 현장 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 환경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내 폐수처리업체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하고 해결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
특히 공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함께 분석해 최적의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정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과 분석은 물론, 실효성 있는 운영 자문과 최신 기술 정보 공유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은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폐수처리 공정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지원 과정에서 확보되는 다양한 데이터와 개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지역 전체의 환경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지원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태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 환경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