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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비교과 프로그램 활동 시상식./동아대 제공 |
지난 20일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 학생에 대한 'DECO 장학금 수여식'과 비교과 홍보 및 평가를 담당한 'DECO 서포터즈 12기·13기 수료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아대는 현재 특강, 멘토링, 공모전 등 연간 500여 건 이상의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매년 중복 참여를 포함해 2만 명 이상의 학생이 활발히 참여해 있다.
이번 DECO 장학금은 한 해 동안 쌓인 활동 포인트와 이수 프로그램 수, 역량 점수 등을 종합 평가해 수혜자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김미래(전자공학과 4) 학생 등 10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40명, 우수상 60명, 장려상 120명 등 총 23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혁신원을 대표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학생 의견을 수렴해 온 서포터즈들의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이준우(환경·에너지공학부 3) 학생 등 5명이 12기 수료증을, 조경서(교육학과 4) 학생 등 5명이 13기 수료증을 받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교과 교육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값진 배움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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