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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포럼, 제75회 정기포럼 개최... 동문 기업인 집결

2011년 발족 후 회원 110명 규모 성장
서울대 홍영일 객원연구원 초청 특강
개교 80주년 기념 협업 행사 추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6 21:30
260226_2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4회 정기포럼 열려
동아비즈니스포럼 제74회 정기포럼./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동문 기업인들이 주축이 돼 운영 중인 (사)동아비즈니스포럼이 '진화하는 AI 시대, 리더의 역할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제75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허동윤 회장을 비롯해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등 포럼 회원과 대학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허동윤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시대의 리더는 기술을 이해하고 조직이 변화에 적응하도록 이끄는 존재지만,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핵심은 사람이다"며 "서로의 통찰을 나눠 실질적인 연대로 이어지는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특강을 맡은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새로운 덕목과 조직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규환 경영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아대는 글로컬대학30과 라이즈 사업 등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선전하고 있다"며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포럼과 다양한 협업 행사를 진행해 대학의 미래 100년을 향한 밑거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1년 동문 기업인을 중심으로 발족한 이후 2017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며 동남권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단체로 자리매김해 있다.

현재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CEO 소양 개발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과 실질적인 산학 연계 사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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