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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이화경 대표 고액 기부로 고향사랑기부 열기 확산

150만 원 상당 답례품도 전액 재기부
세라믹 코팅 분야 특허 보유 선도기업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활성화 활용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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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산업 이화경 대표이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지난 24일 ㈜해동산업 이화경 대표이사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받으며 올해 두 번째 고액 기부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고향사랑 기부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화경 대표는 기부에 따라 제공되는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전액 재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1976년 공해방지산업으로 출발한 해동산업은 세라믹 코팅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신기술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종합금속제조 선도기업이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화경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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