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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정민, 최민정, 신상진 성남시장, 김길리, 이준서 선수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 전원 메달 획득 |
이날 팬 사인회는 시청 빙상팀 소속 선수 4명이 전종목 쇼트트랙에서 참가국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시청 소속 출전 선수 모두가 이번 올림픽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것은 처음이라 선수단에게 총 3억7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시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직장운동부 단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청 소속 선수들 전원이 메달을 획득한 것은 국위 선양이고 성남시 위상을 국제 무대에 알렸다"라며, 시민을 대신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치하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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