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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도서관, '국내 최고 권위' 한국 도서관상 수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7 07:00
판교도서관-전경
판교 도서관 전경 사진제공/ 성남시청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하고 있는 판교 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 도서관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도서관 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 상' 단체상 부문 기관에 선정돼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특히 전국 1683곳 국공립과 도서관 평가에서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에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 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를 비롯해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 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사회 정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더 낳은 도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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